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방한오)는 결성농요보존회(회장 조광성)와 1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농요 보존ㆍ전수 활성화, 보존회 관련 농업인 지원, 농요의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지사장 주창세)는 협약 이후 결성면 주민들에게 안경 무료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하여 600여명의 주민들에게 밝은 빛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타당성 최종 점검 홍성군의회, 홍성천 정비사업 예산 ‘제동’… 복개주차장 철거 보류 수순 윤일순 의원, “60만 발걸음의 주인공, 모두의 열정에 감사” 최선경 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홍성군의 전략적 대응 시급”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장곡면, 생활 이동권 확보위한 토론회 개최 “홍북에서 태어난 것이 제 인생의 자부심입니다” 재경용봉초총동문회, 제22차 정기총회·송년회 개최 지역축제 포화시대, ‘성과’에 묻힌 축제의 본질을 다시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