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휴게․주유소(소장 원도석)는 지난 27일 자매결연 마을인 은하면 금리마을을 방문해 손소독기를 무료 설치했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을 염려, 손소독기를 설치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원 소장은 "앞으로 금리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실시해 우의를 돈독히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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