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보훈지청 직원들이 올해도 보훈가족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홍성보훈지청(지청장 한경원) 보훈복지팀 직원들은 지난 21일 홀로 사는 이월순(82․무공수훈유족) 할머니 댁을 방문해 땔감을 마련해 드리고 오래된 전구도 교체하는 등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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