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홍성군복싱협회 김지환(59) 회장이 지난 22일 취임했다. 신임 김지환 회장은 "앞으로 기량이 뛰어난 선수 발굴 및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홍성 복싱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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