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대 충남도4-H연합회 회장에 조정행(29․ 구항 공리) 씨가 취임했다.
조정행 신임회장은 "지덕노체 4-H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농심 함양은 물론 살맛나고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고 미래 농업․농촌 후계자로서 경쟁력 있고 충남농업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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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대 충남도4-H연합회 회장에 조정행(29․ 구항 공리) 씨가 취임했다.
조정행 신임회장은 "지덕노체 4-H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농심 함양은 물론 살맛나고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고 미래 농업․농촌 후계자로서 경쟁력 있고 충남농업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