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지난 24일 명지대학교 미술학과 이태호<사진> 교수를 이응노 생가기념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술사학자로 손꼽히는 이태호 교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쳐, 전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이자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및 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이응노 생가 기념관 관계자는 “고대 회화부터 근현대 회화까지 한국회화사 전반에 걸쳐 폭넓은 관심을 가져온 이태호 교수가 이응노 생가기념관의 명예관장으로 위촉됨으로써, 개관을 앞두고 있는 이응노 생가 기념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명예관장에 위촉된 이태호 교수의 임기는 2013년 8월 23일까지 2년간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술사학자로 손꼽히는 이태호 교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쳐, 전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이자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및 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이응노 생가 기념관 관계자는 “고대 회화부터 근현대 회화까지 한국회화사 전반에 걸쳐 폭넓은 관심을 가져온 이태호 교수가 이응노 생가기념관의 명예관장으로 위촉됨으로써, 개관을 앞두고 있는 이응노 생가 기념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명예관장에 위촉된 이태호 교수의 임기는 2013년 8월 23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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