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체국(국장 안승구)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상부상조의 전통에 따라 전 직원의 정성을 모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육아원 및 양로원 시설 4곳과 장애우(2명)등 어려운 이웃이 사는 곳을 방문하여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스한 추석을 보내도록 격려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520여만원)을 구입 전 직원에게 배부하고 추석명절에 사용하도록 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생산성 평가 전국 군부 1위… 국무총리상 ‘영예’ 광천읍, 이웃사랑 성금 집중모금 행사 성료 복지직 공무원 전문성 UP 군민 체감 복지 UP 신규 공무원 대상 현장교육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 성료 미래엔서해에너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 기탁 조운정미영농법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홍성읍·한전MCS 홍성지점, 취약계층 지원위해 업무협약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소장품 기획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