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고 자목련 문학제 시화전에 출품된 어느 학생의 작품. 작품의 제목으로 채택될만큼 홍성여고 주변 축사의 악취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심하게 침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의 적극적인 감시와 농장주의 청결한 관리가 시급하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도, 국비 12조 원 시대 ‘성큼’… 홍성·예산 주요사업 대거 반영 이상근 충남도의원,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지원 나선다” 충남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추경·조례안 심의 홍성군 금마면, 강치구 신임 명예면장 위촉 혜전대학교 제13대 총장에 이혜숙 총장 연임 확정 갈산면지사협, 희망나눔 보행보조기 지원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얼음물 나눔 캠페인 전개 MG홍주새마을금고, 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실시 “함께 누리는 복지, 홍성에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