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홍성지점(지점장 이희철)은 지난 16일 한서대를 방문, 최윤석(작업치료3), 최윤경(의료보장구 4), 강호연(의료보장 4), 장예은(국제통상 1), 최병위(방사선 1) 등 5명에게 외환은행나눔재단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금융권 최초로 설립한 비영리 사회복지재단으로 불우 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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