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면장 편무근)은 지난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읍내리 좌우촌마을 복지회관에서 결성면 새마을 부녀회장 25여명이 모여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각 부녀회장들은 각자 무 5~6개를 가져와 동치미를 담갔으며,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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