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 왕호, 양회 군 각각 최우수·우수
한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왕호 군과 양회 군이 2011충남문화컨텐츠페스티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중국인 유학생인 이들은 아산시와 출남테크노파크가 공동주최한 이 대회에서 각각 소년과 토끼의 경주를 그린 ‘Pusuit’(3분13초)와 금전 만능주의를 고발한 ‘Love money’(2분58초)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출품,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5회째인 이 대회는 ‘스마트한 시대의 국제화 인재와 컨텐츠의 조화’를 슬로건으로 지난 1-3일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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