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는 지난 13일 겨울철 에너지 절약 및 따뜻한 겨울보내기운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 25세대에 이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5채의 이불을 어려운 가정에 직접 방문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해 주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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