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는 지난 13일 겨울철 에너지 절약 및 따뜻한 겨울보내기운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 25세대에 이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5채의 이불을 어려운 가정에 직접 방문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해 주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예산군, 식품안전보호구역 운영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전개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예산군 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세계 음식 여행 홍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 ‘AI융합 상상이룸교실’ 홍주중학교, 학교폭력예방·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입상 ‘한땀한땀, 시詩가 전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