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6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활동진흥원 주최로 전국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총8000명)중 우수청소년 400명을 선발하는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오창현(홍성초 6)학생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도경(홍성초 5) 학생이 청소년활동진흥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내가 쓰고 만드는 세상’ 활동글짓기 공모전에서 해병대캠프를 다녀와서 느낀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글을 공모하여 정성희(홍주초 6)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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