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 명예면장인 노석순 씨<사진>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을 쾌척했다.
매년 홍동면에 고액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노석순 씨는 홍동면 홍원리 하원마을 출신으로 지난 2007년부터 홍동면 명예면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철근콘크리트분야 최고기업인 원영건업(주)의 대표이사로 2011년에는 국가경제발전과 소외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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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명예면장인 노석순 씨<사진>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을 쾌척했다.
매년 홍동면에 고액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노석순 씨는 홍동면 홍원리 하원마을 출신으로 지난 2007년부터 홍동면 명예면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철근콘크리트분야 최고기업인 원영건업(주)의 대표이사로 2011년에는 국가경제발전과 소외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