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홍성군연합회 제17대 회장에 장곡면 출신 김항식 씨가 취임한다. 농업경영인홍성군연합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홍농연회관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는다. 취임하는 김항식 회장은 한국농업경영인홍성군연합회에서 장곡면회 부회장, 회장직을, 지난해에는 홍농연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은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보호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한광복회 김한종 의사 가문의 아홉 명의 독립운동가 영동 추풍령 웅북리 곰디마을·상촌면 수산리마을 돌담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222〉 서천 기산면 수출리마을 27명, 마산면 소야리마을 27명 제21회 홍주 전국 국악 경연대회 ‘대성황’ “청년이 돌아오고 싶어지는 금마 만들겠다" 주민 손으로 그리는 농촌의 미래 국립의대 신설, 의료격차의 해법 국립의대 없는 유일한 지역 충남 100만 서명이 만든 ‘변화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