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체육회관 건립하겠다” “홍성군체육회관 건립하겠다” “홍성군 체육인들의 염원인 체육회관을 임기 내 꼭 건립하겠습니다.”다음달 5일 첫 민간 홍성군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백승균 전 홍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성군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백승균 후보자는 “체육인들의 염원이자 구심점 역할을 할 체육회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체육회장이 되면 김석환 군수와 힘을 모아 홍주종합경기장에 체육회관을 반드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리틀 축구단 창단을 비롯한 엘리트체육 육성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읍·면 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한 후보공약점검 | 한기원 기자 | 2019-12-19 09:00 6·13 지방선거 군수후보 인터뷰 6·13 지방선거 군수후보 인터뷰 부정적인 행정을 ‘예스행정’으로 - 더불어민주당 최선경젊기 때문에 성실함과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더불어민주당 최선경(49) 군수 후보는 ‘최선경을 선택하면 당신이 군수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홍성군 역사상 최초의 40대 여성군수후보로서 본격적인 바람몰이에 나섰다. 이 슬로건의 뜻에 대해 최 후보는 “자치분권과 연관된 구호로서 지금까지 ‘나를 따르라’는 리더십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군수’라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로 자신이 본선에 나가게 된데 대해 스스로 큰 의미를 부여했다.“홍성군에서 굉장히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 새로운 정치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만 집권 여당의 강한 힘으로 누구보다 후보공약점검 | 허성수 기자 | 2018-05-19 09:13 “지방분권시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충남으로” “지방분권시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충남으로” 충남지역신문연합회는 이번 호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양승조 국회의원을 만났다. 양승조 의원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4년 천안에서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 후 제18·19·20대까지 4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현재 천안시 병지역 의원이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다. ■ 분권철학과 풍부한 정치경험-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 후보에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동기는?“지금은 자치와 분권의 시대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시작하고 뿌리내린 지방분권은 이제 헌법 개정을 통해 완성하라는 시대의 요구에 직면했습니다. ‘내가 나를 대표 한다’는 촛불정신이 후보공약점검 | <충남지역신문연합회 공동> | 2018-03-22 09:52 “미래의 대한민국,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들겠다” “미래의 대한민국,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들겠다” 충남지역신문연합회는 6·1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들을 만나 그들이 구상하는 충남도정을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현재 충남도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추가로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들에 대해서도 일정에 맞춰 인터뷰할 계획이다. 이번 호에서는 첫 순서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만나 도정계획을 들어보았다. ■ 중앙정부 지시와 통제 벗어나야-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 후보에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동기는?“미래의 대한민국,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드는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정치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8년간 아산시장의 경험을 통해 제가 느낀 건 대통 후보공약점검 | <충남지역신문연합회 공동> | 2018-03-15 0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