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력범죄 전과자 배달 라이더 몰아내야” “강력범죄 전과자 배달 라이더 몰아내야”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강화 조치로 인해 배달대행 서비스업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배달 라이더의 범죄 가능성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성범죄 등 강력범죄 전과자들의 배달 서비스 취업을 제한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홍문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성범죄 등 강력범죄 전과자에 대한 취업제한 대상 직종에 배달대행 서비스업종을 포함시켜 소비자가 배달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4-25 08:35 충남 정치권 ‘봄의 계절’오나? 충남 정치권 ‘봄의 계절’오나? 충남 정치권에도 과연 ‘봄의 계절’이 올 것인가.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 등 여야의 주요 당직에 이렇다 할 충남출신 정치인이 없는 가운데 충남권 정치인들의 여야 지도부 입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단행된 개각 명단이나 청와대 참모진에도 충남출신이 전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특히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4·7 재·보궐선거 결과와 맞물려 주요 정당이 새로운 지도부 구성에 나서면서 정치의 계절을 맞고 있는 분위기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 등 주요 정당이 새로운 지도부 구성에 나서면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4-22 08:30 “충남대 내포캠퍼스를 도민의 품으로” “충남대 내포캠퍼스를 도민의 품으로”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사진)이 지난 13일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과 전방위적 협력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당초 설립 계획과 다르게 설립 형태를 놓고 논의가 지연되면서 자칫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는 이유에서다.이 의원은 이날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 내포캠퍼스 유치는 도민이 설립한 학교를 도민의 품으로 돌려놓는 충남의 숙원사업”이라며 “이를 위해 명확한 제도적 기반부터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내포캠퍼스를 지역의 학교들이 함께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17 08:31 충남도의회 328회 임시회 폐회 충남도의회 328회 임시회 폐회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지난 13일 제328회 임시회 5차 본회의를 열어 74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료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결의안을 잇따라 채택했다.김연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남도립대학교 간호학과 신설 촉구 건의안’은 지자체 직영 도립대와 지역대학에 간호학과 신설을 위한 의료법 개정과 지역공공간호사법 수정 제정을 요구한 것이 핵심이다.또 ‘코로나19 등 감염병 시대에 맞는 의료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간호인력의 열악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16 08:30 충남도의회 청년발전특위 조승만 위원장 선임 충남도의회 청년발전특위 조승만 위원장 선임 충남도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조승만 의원(홍성1·더불어민주당·사진)을, 부위원장에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청년발전특위는 일자리부터 연애, 결혼, 출산 포기 등 소위 ‘N포 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했다.특위에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조길연(부여2·국민의힘)·오인철(천안6·더불어민주당)·방한일(예산1·국민의힘)·윤철상(천안5·더불어민주당)·조철기(아산4·더불어민주당)·한영신(천안2·더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12 12:24 예산군의회 라 선거구 재선거 개표 종료 예산군의회 라 선거구 재선거 개표 종료 예산군의회 라 선거구 재선거의 승리는 홍원표 후보(기호 2, 국민의힘)에게 돌아갔다.홍 당선자는 선거인수 1만 5921명 중 3029명(41.41%)의 선택을 받았다.이흥엽 후보(기호 1, 더불어민주당)는 2345표(32.06%)를 얻는데 그쳐 2위를 차지했다. 신현모 후보(기호 6, 무소속)는 1422표(19.44%)를 얻으며 3위를 차지했다. 이경일 후보(기호 7번, 무소속)는 307표(4.19%), 안희열 후보(기호 8, 무소속)는 211표(2.88%)를 차지했다.무효표는 54표다. 이번 예산군의회 라 선거구 재선거는 선거인 선거 | 윤신영 기자 | 2021-04-08 09:15 예산군의원 라 선거구 재선거(11시, 14.2% 투표) 예산군의원 라 선거구 재선거(11시, 14.2% 투표)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예산은 오늘 투표의 결과로 군의회 의원(라 선거구)이 정해지게 된다.예산군의회의원 재선거는 6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된다. 덕산1투표소(덕산초등학교)의 유권자들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열을 재고 1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조치를 하고 투표에 참여했다.어떠한 군의원을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다수가 “진실하고 헌신적인, 기본에 충실한 정치인”을 원한다고 답했다.예산군 라 선거구는 11시 기준 총선거인수 1만 5921명 중 1506명이 투표해 14.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선거 | 윤신영 기자 | 2021-04-07 11:17 충남도의회, 소상공인 보호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소상공인 보호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포스트코로나 소상공인 등 보호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조승만 의원·사진)’이 지난달 25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연구모임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족했다.조승만 의원(홍성1·더불어민주당)이 대표를 맡았고 방한일(예산1·국민의힘)·황영란(비례·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전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모두 9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연구모임은 이날 회의에서 김영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04 08:36 “200만 서울시 충청인들과의 교류 협력” “200만 서울시 충청인들과의 교류 협력”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의 주선으로 서울시 충청향우회 25개 자치구 회장단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국민의힘 중앙당 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 자리를 주도한 홍 의원은 “200만 서울시 충청인들을 대표해 25개 자치구 회장단들이 참석했다”고 소개하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되면 충청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충청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줄 것”을 건의했다.오 후보는 충청향우회 각 지역 회장단, 그리고 임원진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며 “반드시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3-31 15:47 이종화 도의원 ‘서해선 KTX 충남도민 걷기대회’ 제안 이종화 도의원 ‘서해선 KTX 충남도민 걷기대회’ 제안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사진)은 30일 제3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서해선 KTX 고속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범도민 걷기대회를 제안했다.서해선 KTX 사업은 지난 2015년 국도교통부가 서해선 복선전철을 추진하며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통 연결’을 논의했으나 완공 1년을 앞두고 ‘환승’으로 변경하면서 완성되지 못했다. 문제는 서해선 KTX 사업 실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국토부가 향후 10년간 철도망 개발의 청사진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초안을 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30 14:25 ‘산림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산림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나무의사 양성기관’ 지역별 균형 설치 내용을 골자로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대표발의한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재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양성기관에서 1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나, 양성기관 정원 부족으로 제도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전체 지원 인원의 28.6%인 3112명만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양성기관이 없는 지역의 경우 타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함까지 겪어와야 했다.이번 ‘산림보호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로 양성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3-30 09:41 일제 잔재 ‘벚꽃축제’ 명칭 ‘봄꽃축제’로 일제 잔재 ‘벚꽃축제’ 명칭 ‘봄꽃축제’로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은 본격적인 봄꽃 시즌을 앞두고 아직까지도 수많은 지자체와 언론에서 봄꽃축제가 아닌 일제 잔재인 벚꽃축제로 명칭을 사용하는 곳이 많다며 벚꽃축제의 명칭을 봄꽃축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홍 의원은 일제가 우리민족의 해방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 위한 문화통치 수단으로써 벚꽃을 창경궁에 심고 강제로 구경하게 했던 가슴 아픈 역사가 지금까지고 이어져 오고 있다며 일제 잔재 청산 차원에서 벚나무를 뽑고 그곳에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나무 심기대국민 캠페인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개최 예정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28 08:33 충남도의회, 향교·서원 활성화 지원 개정안 입법예고 충남도의회, 향교·서원 활성화 지원 개정안 입법예고 충남도의회는 김기영 의원(예산2·국민의힘·사진)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6일 밝혔다.이 개정안은 향교와 서원을 대상으로 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근거를 보완하고 불필요한 조문을 정비한 것이 골자다.구체적으로 법규를 단순 재규정한 보조금 지원 신청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지원 결정 사항을 신청자에게 통지토록 신설했다.이와 별도로 2020년 ‘충청남도 조례 사후 입법평가’ 결과에 따라 현재 국비보조사업 외 추진실적이 없는 자체사업 이행, 종합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26 11:58 도의회, “충남 경제 재도약 방안 찾는다” 도의회, “충남 경제 재도약 방안 찾는다”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충남지역 경제의 재도약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충남도의회 ‘코로나19 시대 충남경제발전 모색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방한일 의원·사진)은 지난 10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구모임은 코로나19시대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중소기업, 지역화폐 등 지역의 풀뿌리 경제 요소들이 건강하게 작동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꾸렸다.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사진)이 연구모임 대표를, 충남연구원 이민정 경제산업연구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21 08:36 “허위 왜곡보도, 악의적 정치공작” “허위 왜곡보도, 악의적 정치공작”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은 “LH 사태 이후 KBS에는 땅 투기 의혹에 대한 각종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4선 중진 국회의원에 대한 제보를 취재했다”는 KBS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왜곡이자 악의적인 정치공작 행태”라며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지난 12일 KBS 9시뉴스는 “홍문표 의원은 지역구에 고속도로 나들목을 유치하려고 힘써 왔는데, 자신과 일가친척도 인근에 땅을 갖고 있는 사실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며 “경기도 평택과 전북 익산 간 137km를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충남 예산을 통과할 예정인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18 08:30 홍문표 의원, 대국민 릴레이 홍보활동 홍문표 의원, 대국민 릴레이 홍보활동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은 이번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오건돈 전 시장의 권력형 성추행 범죄로 치러지는 만큼 선거에 소요되는 824억 원의 시민 혈세를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지고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문표 의원은 이번 재보궐선거를 인물경쟁, 정책경쟁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왜 치러지게 됐는지 국민들에게 실상을 소상히 알릴 필요가 있다는 판단아래 이 같은 내용을 주제로 SNS를 비롯한 300만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호소문을 발송하는 등 대국민 릴레이 홍보활동을 집중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13 08:32 서해선 ‘삽교역사’ 신설 촉구 집회 서해선 ‘삽교역사’ 신설 촉구 집회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국민의힘)은 삽교역사에 대한 의중을 확실히 밝히라는 요구를 받았다. 예산군의회 일부 의원과 예산주민이 지난 10일 홍문표 국회의원 예산사무소 앞에서 ‘서해선 삽교역 신설 촉구 항의 집회’를 열었다.집회에 참여한 김만겸 군의원은 “8만 예산군민의 한 사람이자 220만 충남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며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어 “예산군민은 추운 겨울에도 서해선 삽교역 신설을 위한 집회를 50여 일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2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충남 KTX 철도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2-18 08:30 “홍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홍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이용록 전 부군수가 지난 2일 홍성군 브리핑룸에서 “홍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전 부군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해 6월 말 2년 6개월 간의 부군수 소임을 마치고 공직생활 40여 년을 잘 마무리 했다”며 “앞으로 고향 홍성을 위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이 자리에서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홍성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 볼 것”이며 “(홍성군의)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살피고 채워야할 그릇도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전했다.이 전 부군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2-06 08:30 “도청·도의회 소재지 예산·홍성군(郡), 시(市)로 전환하라” “도청·도의회 소재지 예산·홍성군(郡), 시(市)로 전환하라”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예산시·홍성시로 전환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은 도청과 도의회 소재지인 예산·홍성군(郡)을 시(市)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한 것이 핵심 내용이다.현행 지방자치법은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기준을 △인구 5만 명 이상의 읍·면 보유, 또는 △인구 2만 명을 넘는 읍·면이 2개 이상이고 그 합이 5만 명 이상인 군으로 명시하고 있다.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2-04 17:58 “KBS 안 보는데 왜 수신료 내”, 월2500원서 3840원으로 인상? “KBS 안 보는데 왜 수신료 내”, 월2500원서 3840원으로 인상?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KBS가 드디어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반발 여론 가운데 특히 인상 명분으로 북한 평양지국 개설에 20억 원 이상의 예산소요 내용을 포함시킨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올 1월 KBS의 공적채무확대 사업계획서(안)에는 KBS 평양지국 설치 추진 등 다수의 북한 관련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이 자료는 KBS가 2025년까지 5년간 공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한 중장기 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2-04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