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행정중심에서 교육중심으로 바꾸고 관료적인 학교틀을 깨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위해 실시한 교장공모제가 홍동중학교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나 김종성 충남교육감의 외면으로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경홍성군민회, 고향 축제서 하나 되다 “지역의 숨결 담은 지면, 완성도 한층 높였다” 서천 독립운동, 마산 신장리장터 2000여 명 ‘독립만세’ 제20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 성황 청운대학교, ‘홍성글바페’ 성공 견인 홍성 학생선수단, 충남 무대서 빛나다 충청의 농촌마을, 인구소멸의 현실… 마을소멸 위기 현장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232〉 소백산 자락에 자리한 단양 한드미마을의 돌담·돌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