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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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1
  • 홍주일보
  • 승인 2020.07.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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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리(포메라니안, 1년 추정, 수컷)
홍동면 큰길가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발견된 포리는 무척 건강하고 예쁘고 어린 강아지이지만 역시 유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모라 실내견으로만 입양이 가능하며 온순하고 짖지 않아 어린이가 있는 집에도 적합해 보입니다.

②까미(믹스견, 2개월, 수컷)
까미는 홍성읍 소재 요양병원 근처 밭에 설치된 모터 위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다 발견됐습니다. 며칠을 기다려도 어미가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합니다. 강아지답게 발랄하고 사람만 보면 애정을 갈구하는 귀염둥이 발바리입니다.

③쵸리(믹스견, 1년 미만 추정, 수컷)
쵸리는 아직 어리지만 사람의 손길이 아주 익숙한 애교쟁이입니다. 사람만 보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모습에 저절로 함박미소가 지어지는 강아지입니다. 천진난만한 쵸리가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견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늦기 전에 데려가 주세요.

④럭키(갈색 코숏, 1년 추정, 암컷)
누군가가 도구로 얼굴을 강타해 턱관절이 부러지고 안구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한 럭키는 비록 한쪽 눈을 잃었지만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고 최근 중성화수술도 마쳤습니다. 길에서 태어났지만 어느새 실내생활에 익숙해져버린 럭키가 앞으로 지낼 집을 찾습니다.

 

*** 요즘 보호소에는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강아지들도 포화상태입니다.
보호소에서 아직 어미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동물들을 봐주기엔 너무 역부족입니다. 또한 어미가 있다 하더라도 어두운 철장 안에서 건강한 상태로 오래 지속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들은 불임(중성화)수술이 일반화돼가고 있지만 마당에서 돌봐주는 개들을 중성화수술 해주는 분들은 거의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생명을 양산을 막기 위해 중성화수술은 반려의 가장 필수적이며
최소한의 책임임을 꼭 기억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010-416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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