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다문화·탈북학생의 지지대 된 청운대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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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다문화·탈북학생의 지지대 된 청운대학교 학생들
  • 이잎새 기자
  • 승인 2020.07.29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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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인천 지역 청소년들에 교육 멘토링 제공
다문화·탈북학생 학교생활 적응 도움
청운대학교 학생이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의 아동의 멘토로서 함께 놀이를 하고 있다.
청운대학교 학생이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멘토로서 함께 놀며 교감하고 있다.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사업’과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 20일부터 청운대학교 재학생들이 홍성, 인천 지역의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들과 다문화·탈북학생들을 만나 교육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지원사업은 대학생들과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들이 멘토-멘티로 만나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는 학습지도,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은 대학생과 다문화·탈북학생이 멘토-멘티로 만나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운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 후 나눔 지기 학생들을 선발하여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홍성),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인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인천) 등에 소속되어 있는 지역 청소년들과 다문화·탈북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원 △청운대 학생들의 자체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체능 학습 △진로상담 등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 겸 디자인싱킹 센터장인 박두경 교수는 “청운대 학생들의 우수한 교육멘토링역량을 적극 발굴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우수한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가치 창출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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