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아낌없는 지원자가 될 것”
상태바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아낌없는 지원자가 될 것”
  • 주란 기자
  • 승인 2020.09.26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의자] 홍성교육지원청 제32대 김성수 교육장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홍성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신임 김성수 교육장.

학생들이 각자의 색깔을 드러내고 나아가기까지
‘인정과 기다림’ 교육의 미덕이자 진정한 교육

지난 1일 새롭게 홍성교육을 그려나갈 김성수 교육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교육장은 지난달에 발령을 받은 후 취임 전 약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홍성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면 좋을지 지표를 정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으며, 그 결과 홍성교육의 트렌드를 살리고, 홍성교육의 자긍심과 역사성을 고려해 ‘역사와 미래, 성장과 행복이 함께하는 어깨동무 홍성교육’을 펼치겠다고 결심했다.

“지표 속에는 비전, 목표 그리고 방법이 들어있어야 하는데, 먼저 ‘역사와 미래’가 홍성교육의 비전으로 홍주의 얼의 계승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시하는 학생들의 역량, 즉 잠재력을 수면 위로 부각시켜 미래를 펼쳐나갈 교육을 의미합니다. 홍성교육의 목표는 ‘성장과 행복’으로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계속해서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의미하고, 또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교육에 열정을 담아 함께 진행하겠다는 방법까지 담고 있습니다.” 

이어 김 교육장은 “역사적 위인이 많은 홍성, 천혜명당이라 불리는 유서 깊은 홍성에서 자긍심을 갖고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하는 교육자로서 중요한 것은 ‘인정과 기다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인정할 것인가?’, 인정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교육인 것 같습니다. 인정하고 기다림으로써 학생들이 서두르지 않고 결국은 각자의 색깔을 드러내 펼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교육의 모토는 ‘사람, 성장, 미래’라고 여기는데, ‘사람’은 학생을 뜻하고, ‘성장’은 학생의 변화, ‘미래’는 학생들이 성인이 돼 자기 삶을 만들어나가고 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계속해서 모두가 고통 속에 있다. 앞으로의 교육을 이끌어갈 교육자들 모두에게도 고민이 많은 시간들이다. 김 교육장은 “최우선은 학생들의 안전과 방역에 있으며, 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하고 탄력적인 수업 방식 운영에 대해 지속적인 고민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김 교육장은 “홍성, 더 나아가 전국, 전 세계로 꿈을 펼쳐나갈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꿈을 자신 있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해줄 것”을 격려했고 “홍성교육지원청도 그 꿈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홍성 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육자들에게 그동안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어깨동무 홍성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보자”라는 뜻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마면 배양마을 종돈장 건축, 주민들 “웬말이냐”
  • 뚜벅뚜벅 걸어간다면
  • 화난 원숭이
  • 내포신도시, 충남발전 거점도시로 거듭나다
  • 돈으로 보는 출산의 원리
  • 끊임없이 나아가는 마을, 소향2리… 방송 출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