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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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출범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0.10.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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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복지재단, ‘사회서비스원’으로 재출범
지난 12일 출범식을 가진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지난 12일 출범식을 가진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고일환·이하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2일 출범식을 갖고 충청남도복지재단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국·공립 복지시설(사업)의 수탁 운영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설립 준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직제·정원을 확대 개편하고 7월 신규직원 10명을 채용해 사회서비스원 추진단을 운영했으며, 8월 21일자로 보건복지부의 정관 변경허가에 따라 지난달 4일자로 등기등록이 완료됐다.

주요사업으로 △기존 복지재단에서 추진하던 복지정책 연구를 통한 충남형 복지정책 개발·확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운영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민간 제공기관에 대한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대체인력 파견 및 시설 안전점검 지원 등이다.
출범식에서 양승조 도지사는 “지난해 재단 설립 이후 1년 만에 사회서비스원으로의 전환을 축하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 출범을 통해 보육부터 요양까지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정책 연구와 사회서비스 제공 수행, 충남 복지정책·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당부했다.

고일환 원장은 “이용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남형 복지모델의 개발하는 등 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원 운영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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