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여고, 올해 각종 예능발표대회 수상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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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여고, 올해 각종 예능발표대회 수상 풍년
  • 이잎새 기자
  • 승인 2020.10.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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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내에서 연주회를 열고 있는 예산여고 현악 동아리.

예산여자고등학교(교장 오창근)는 최근 개최된 각종 예능발표 대회에서 다수의 학생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예산여고는 지난 7일 개최한 ‘제59회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피아노 부문과 실용음악 부문에서 각각 금상으로 2명의 학생이 충남교육감상을, 피아노 부문과 실용음악 부문에서 각각 은상으로 2명의 학생이 예산교육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달 26일 개최한 ‘제52회 충남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의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으로 충남교육감상을, 소묘 등 3개 부문에서 9명의 학생들이 예산교육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해 교내에서 공연을 진행 중인 예산여고 밴드 동아리.
지난해 교내에서 공연을 진행 중인 예산여고 밴드 동아리.

이에 그치지 않고 교내 소속 누리나래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9월 중 개최한 ‘제24회 충남청소년 연극제’에서 단체부문 금상으로 충남교육감상을, 개인부문에서 3명의 학생들이 한국예총충남연합회장상, 한국연극협회충남지회장상, 예산군의회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음악경연대회 피아노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2학년 배보영 학생은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의 응원으로 예상치 못한 금상을 받아 너무 기쁘고, 고등학교 생활 중 좋은 추억을 만들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혜리 지도교사는 “코로나19로 연습이 많이 어려웠으나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보람되고 기쁘다”며 “얼른 상황이 진정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무대의 기회가 있길” 소망했다.

 

지난해 예산여고 교내 축제에서 밴드 동아리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예산여고 교내 축제에서 밴드 동아리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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