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체육회, 회장 선거 앞둬…2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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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체육회, 회장 선거 앞둬…2파전 예상
  • 이잎새 기자
  • 승인 2021.02.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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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온라인 투표 예정
김노성·백승균 후보 출마
(왼쪽부터) 김노성 후보자, 백승균 후보자.
(왼쪽부터) 김노성 후보자, 백승균 후보자.

홍성군체육회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장 보궐선거를 진행한다.

지난달 30일, 홍성군체육회는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음을 알렸다. 이번년도 홍성군체육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는 광천읍에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 김노성(61) 씨와 홍성읍에서 건설업을 하고 있는 백승균(58) 씨로, 총 2명이 입후보를 마쳤다.

김노성 씨는 씨름선수 출신으로, 홍성군씨름협회 설립일부터 씨름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했다.그후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홍성군체육회 씨름협회장을 지냈으며, 씨름의 활성화를 위해 광흥중학교, 홍성초등학교, 갈산초등학교 씨름부에 매년 육성기금을 지원하고, 명절에 대한씨름협회와 함께 공중파 방송으로 송출되는 씨름대회를 개최하는 등 홍성군의 씨름 부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백승균 씨는 2006년 홍성군태권도협회장에 취임해 홍성고등학교, 홍성중학교 내에 태권도 팀을 창단하고, 홍성중학교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에 힘썼으며, 2012년 충남도태권도협회 부회장을 지낸 후 2019년까지 홍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1월 5일 고 박준용 체육회장과 함께 회장선거에 출마했던 이력이 있다.

모든 회장 후보자는 ‘홍성군 회원단체 규정 제30조’에 근거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읍·면장 등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서 자격을 충족한다.

보궐선거는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도입해 진행되며, 개인 휴대폰 또는 PC를 통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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