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유통 시스템 혁신을 이뤄나가겠다”
다문화 이웃들 위한 코너도 마련돼 눈길
다문화 이웃들 위한 코너도 마련돼 눈길
결성농협하나로마트가 지난 22일 리뉴얼 매장을 임시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홍성 남부권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결성농협하나로마트는 고객만족센터 부스와 직원들을 위한 ‘하나로쉼터’ 운영도 앞두고 있다. 특히 신선식품, 냉동식품, 유제품, 수산, 정육 등 품목별 구획이 커다란 글씨 조명으로 표시돼 매장을 처음 방문한 고객도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결성농협하나로마트는 이번 설맞이 행사로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회 한정 사골육수 한 팩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결성농협하나로마트는 출향인들을 주 고객으로 하는 온라인 판매를 준비 중이며 60개월 미만의 암소한우를 보급해 정육부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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