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수해, 재난방지대책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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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수해, 재난방지대책 정책토론회
  • 서울/한지윤 기자
  • 승인 2012.06.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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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홍문표 국회의원은 지난 25일 한국농어민신문사와 공동으로 ‘반복되는 수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어촌의 수리시설 확충과 재난안전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에서 △수해예방대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노후화된 수리시설의 현황 및 문제점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자동화대책의 문제점 △기후변화 대비 농업수리시설의 효율적인 보수 보강방안 △재난대비대책의 올바른 추진과 적정예산 확보 방안 등을 주제로 각계의 전문가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명채 농어촌복지포럼 대표(건국대학교 교수), 김선주 건국대학교 생명과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최희종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윤태진 민주통합당 전문위원, 박철건 기획재정부 사무관, 이철호 한국농어촌공사 시설안전처장,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주제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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