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듬손길’ 모두가족봉사단과 토요 가족돌봄나눔시범사업 ‘우리 가족 마법의 터’ 참여가족 70여명은 지난 23일 홍성고 정문 부근 벽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건강한 이웃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 주남수 회장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홍성지회 이안 교사가 스케치 및 지도를 했다. 홍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인숙)는 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매년 벽화그리기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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