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안정적 마무리 지원
상태바
충남도립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안정적 마무리 지원
  • 박승원 기자
  • 승인 2023.08.09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 132명 기숙사 도착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해 새만금에서 철수한 참가자들이 남은 일정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충남도립대학교는 가칭 ‘CNSU 새만금 잼버리 지원단’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우선 안전 관리에 방점을 두고 시설물을 점검하며, 통역과 숙박, 급식 등을 지원한다. 숙박은 대학 교외 기숙사 청춘관을 활용한다.

한편 이 기숙사에는 지난 8일 루마니아(123명)와 몰도바(9명)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 132명이 도착해 짐을 풀었다.


관련기사
충남도립대, 2024학년도 스마트팜학과 신설
“충남도립대, 산학협력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취업 서비스 ‘확실하네’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새로움 더해 내포시대 ‘활짝’
충남도립대, 전국 도립대 수시1차 경쟁률 1위
충남도립대, ‘재학생 취업 경쟁력 높인다’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지역밀착형 인재 양성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인성&힐링 캠프 운영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입시 문의 ‘후끈’
제8회 충남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 출전 7명 전원 수상
충남도립대학교, 지역인재 모집 ‘전력투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