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젊은협업농장 대표, 제31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특별상
상태바
정민철 젊은협업농장 대표, 제31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특별상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3.12.30 0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니/인/터/뷰 - 정민철 젊은협업농장 대표

농촌에 청년들이 유입되는 것은 좋은 일이기 때문에 농촌에 청년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던 것이 이번에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게 된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특히 홍성군에서 앞장서서 수상할 수 있도록 신경써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 장곡면이 홍성군에서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인데, 최근에는 돌봄마을조성사업 선정 등 가장 열심히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라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민간과 행정이 힘을 합쳐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게끔 정책을 마련하고, 일자리도 만들어서 생기가 도는 장곡면이 됐으면 하는 소망이 있고, 그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함께 노력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