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4-H연합회 청년 회원 50여명이 지난달 26일 갈산면 오두리에서 공동과제활동을 위한 벼 모판 파종식을 추진했다.<사진> 이번에 파종된 9000장의 모판은 육묘장 운영이 어려운 영세농가에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군 4-H연합회 청년 회원 50여명이 지난달 26일 갈산면 오두리에서 공동과제활동을 위한 벼 모판 파종식을 추진했다.<사진> 이번에 파종된 9000장의 모판은 육묘장 운영이 어려운 영세농가에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