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에서 활동 중인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9명이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3~4월 동안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집안을 청결하게 청소하고 묵은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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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에서 활동 중인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9명이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3~4월 동안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집안을 청결하게 청소하고 묵은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