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홍성읍 소재 판촉물 제조 기업인 대한종합상사(대표 김경민)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573호에 가입하며 정기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진>
대한종합상사에서 열린 명패 전달식에는 김경민 대표와 조상록 대한적십자사 홍성지구협의회장, 우광호 충남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사랑 나눔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경민 대한종합상사 대표는 “우리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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