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김영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초청해 1000인분의 삼겹살과 등갈비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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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김영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초청해 1000인분의 삼겹살과 등갈비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