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성·청양사무소(사무소장 박교순)는 밭농업 직불보조금으로 당초 19개 품목에서 양파, 감자, 고구마 등 7개 품목이 추가된 26개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에 전국적으로 725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보조금을 받고자하는 농업인은 농관원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동계작물은 3월 2일부터 25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되는 단가는 ha당 40만원(㎡당 40원)이며, 지급상한으로 농업인은 4ha(160만원), 농업법인은 10ha(400만원)까지 지원된다. 관련 문의는 농관원 홍성·청양사무소(631-7290)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용록 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행보 홍성군,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 ‘우수지자체’ 선정 2025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성료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대회 성료 홍성 전통시장 공연·노래자랑 대축제 ‘제1회 주민자치 화합 한마당’ 성료 장애인과 함께하는 ‘지역화합 문화예술 한마당’ 성료 정세훈 시인, 새 시집 출간 벼 직파재배에서 현장의 답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