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성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화연)와 부녀회(회장 이민숙) 회원 20여 명이 지난 4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새마을회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사랑의 쌀 55포(1100kg)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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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화연)와 부녀회(회장 이민숙) 회원 20여 명이 지난 4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새마을회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사랑의 쌀 55포(1100kg)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