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서장 한형우)는 지난 3일 현금인출기 위에 올려놓은 현금을 훔쳐 달아난 전과 4범 이모(45) 씨를 절도죄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피해자가 현금인출기 위에 올려놓은 현금 77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계속 수사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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