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상태바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 홍주일보
  • 승인 2025.10.03 07:06
  • 호수 911호 (2025년 10월 02일)
  • 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산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일영)가 지난달 23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수해복구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농가의 생활 안정과 재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농어업회의소는 지난 7월 침수 피해를 입은 삽교읍 하포리 딸기 농가를 찾아 회원 50여 명이 긴급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