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면장 황성순)은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지난 9일 농촌일손돕기 작업을 실시했다.면사무소 직원과 군 축산과, 환경시설관리사업소 직원 20여명은 내현리 내현마을 김호동 씨 임야 6000㎡에서 참죽나무 채취 일손 돕기 작업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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