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노력 인정받아
홍성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다.
ESG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삶의 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지표로, 매년 한국 ESG 평가원이 주관해 실시한다. 평가는 총 100점으로 환경(E) 40점, 사회(S) 40점, 거버넌스(G) 20점으로 진행되며 군은 거버넌스(G) 부문에서 A등급, 사회(S) 부문에서 A+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홍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과 민원 서비스 향상,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활동 강화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저출산 문제해결, 고용확대, 사회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노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사회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배경으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ESG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있다”며 “거버넌스 조직의 확대 활성화와 상향식 행정, 주민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방 생산성 평가 전국 군부 1위 달성,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 탑 10 진입, 혁신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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