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관원 홍성청양사무소 이광구 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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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관원 홍성청양사무소 이광구 소장 취임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3.07.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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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성청양사무소
"주민에 이로움 주는 기관 만들 것"

"직원 모두 함께 뜻을 모아 군민에게 이로움을 주고 사랑받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이광구(56·사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성청양사무소장은 "엄격한 농산물품질관리가 이루어져 지역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 출신인 이 소장은 홍산농고와 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1981년 총무처 농림직 7급 공채로 임용돼 농관원 충북지원 옥천보은사무소장, 품질관리과장, 충남지원 공주연기사무소장, 부여사무소장, 논산사무소장 등을 거쳤다.

이 소장은 합리적 판단을 바탕으로 한 강한 추진력을 지니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이 돋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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