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창문 열고 자던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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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창문 열고 자던 50대
  • 서용덕 기자
  • 승인 2013.08.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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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외국인이 성폭행
홍성경찰서는 지난 4일 열린 창문을 통해 이웃집에 침입, 잠자고 있던 이모(53)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몽골 국적의 A(32)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경 취한 상태에서 무더위로 창문을 열고 잠을 자고 있는 이웃집에 침입해 이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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