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 1000여㎡ 태워
지난 3일 오전 1시 30분경 장곡면 대현리의 한 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벌목 후 남은 잡목과 임야 1000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나자 홍성소방서는 펌프차 등 차량 5대와 46명의 소방인력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홍성소방서는 산을 찾은 사람들이 버린 담뱃불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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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1시 30분경 장곡면 대현리의 한 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벌목 후 남은 잡목과 임야 1000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나자 홍성소방서는 펌프차 등 차량 5대와 46명의 소방인력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홍성소방서는 산을 찾은 사람들이 버린 담뱃불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