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의료기관
'찌릿찌릿' 모든 통증 한번에 해결정마취통증의학과 의원

▲ 정마취통증의학과의원 정일만 원장은 가벼운 통증도 가볍게 보지말고 조기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취통증의학과란 이름은 아직 낯설다. 종합병원에 속해 있는 마취 전담 분야나 질환 치료의 협진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흔한 편이다. 전통적인 마취과는 수술을 받는 환자의 통증과 의식을 적절하게 없애는 일을 주로 해왔으나 마취통증의학과는 마취 외에도 인간이 느끼는 모든 통증을 줄여주고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홍성읍 전통시장 건너편에 위치한 정마취통증의학과의원 정일만 원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강성심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거쳐 마취통증학과 전문의를 획득했다. 이후 홍성의료원에서 통증클리닉 과장을 역임했다.

마취통증의학과는 통증을 느낄 때 혹은 안면신경마비나 대상포진, 손발저림, 신경통 등을 앓고 있을 때 찾으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대상포진의 경우 신체에 숨어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데 외상을 치료하더라도 통증이 남는다면 마취통증의학과를 찾는 것이 좋다. 정 원장은 "대상포진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조직이 변해 영구적으로 통증을 겪게 되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상포진 외에도 대부분의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치료 혹은 완화하는데도 마취통증의학과는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통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마취통증의학과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만성 통증으로 변하는 사례가 많다.

정 원장은 "마취통증의학과라고 하면 어떤 질병을 치료하는지 병원에 와서도 묻는 분이 많을 정도로 낯설어 하시는데 통증을 느낄 때 찾으면 되는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며 "통증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통증이 지속될 경우 만성통증으로 변할 위험이 있는 만큼 통증에 대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권장했다.

서용덕 기자  hjn@hjn24.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