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불법 제조․유통 도내 마트등 30곳 적발
상태바
설 성수품 불법 제조․유통 도내 마트등 30곳 적발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4.02.18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설 명절 기간 도내 대형마트와 일반음식점 859곳을 대상으로 성수품 단속을 벌여 총 30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일반음식점 359곳 중 무신고영업 및 원산지미표시 6건, 대형마트 등 판매업소 275곳 중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판매 16건, 식품제조가공업소 225곳 중 무허가제조 및 품목제조보고 미실시 8건 등 30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