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설 명절 기간 도내 대형마트와 일반음식점 859곳을 대상으로 성수품 단속을 벌여 총 30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일반음식점 359곳 중 무신고영업 및 원산지미표시 6건, 대형마트 등 판매업소 275곳 중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판매 16건, 식품제조가공업소 225곳 중 무허가제조 및 품목제조보고 미실시 8건 등 30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설 명절 기간 도내 대형마트와 일반음식점 859곳을 대상으로 성수품 단속을 벌여 총 30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일반음식점 359곳 중 무신고영업 및 원산지미표시 6건, 대형마트 등 판매업소 275곳 중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판매 16건, 식품제조가공업소 225곳 중 무허가제조 및 품목제조보고 미실시 8건 등 30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