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식량과학원 전작과 직원들이 지난달 23일 자매마을인 홍성군 구항면 거북이마을을 방문해 마을 앞 하천변에서 감나무 100그루를 심는 등 감나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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