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아우 생겼어요” 광성초 의형제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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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아우 생겼어요” 광성초 의형제 결연
  • 서용덕 기자
  • 승인 2014.06.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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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초등학교(교장 나영광)는 ‘학생 간 의형제 맺기’를 통해 병설유치원 원아와 초등 전교생이 의형제 결연을 맺어 주목 받고 있다. 광성초는 전교생이 우애를 다지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전교생 의형제 맺기를 실시했다. 이번 의형제 결연을 시작으로 생일 축하, 요리 실습 등 의형제끼리 다양한 교육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나영광 교장은 “의형제 맺기를 통해 사랑이 넘치는 학교를 만드는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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