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마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복진백)와 부녀회(회장 김화숙)는 지난 18일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마면 장성리와 봉서리 구간, 봉서저수지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정화운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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