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인 홍동면 반교마을이 지난달 29일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그간의 성과를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제1회 반가운 교류장터’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서는 풍등날리기를 통해 풍년농사와 홍동면 33개 고을의 안녕을 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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