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청소년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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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청소년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7.03.31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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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와 함께하는 멘토와 데이트
김석환 군수 초청강연 모습.

홍성군 청소년 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2017 진로프로그램 강연을 진행했다.

김석환 군수를 초청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진로 특강을 했다. 강연은 ‘청소년 희망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한시간 동안 이뤄졌다. 청소년 수련관 다목적 홀을 꽉 채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김 군수의 특강에 집중했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군수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에는 멘토가 필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분야를 고민하고 탐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멘토가 생겨난다.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축구선수, 야구선수, 연예인이 될 수도 있다. 청소년기의 멘토는 인생을 이끌어 갈 든든한 지원군이 되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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