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고, 홍주중·고, 홍성여고와 무상지원 협약
㈜홍주일보사(대표 한관우) 홍주신문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돼 초·중·고등학교에 NIE교육교재로 활용하는 신문지원(구독료)을 위한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홍주일보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자체 지정한 갈산중학교와 갈산고등학교(교장 김재봉), 홍주중학교(교장 이원영), 홍주고등학교(교장 구철모),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유병대) 등과 NIE시범학교 구독료 지원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8월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각 학교에 교육용신문(홍주신문) 200여 부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편 ㈜홍주일보사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면서 같은 기간 동안 홍성지역 중·고등학교에 NIE시범학교 교육교재 활용신문을 무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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